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코리안 메이저리거 성적 - 추신수, 류현진, 최지만 연봉

2017년도 메이저리기가 끝이 나면서 올해 3월 중순까지 거의 신경을 쓰지 않다 이제서야 다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시범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범경기의 성적을 정규시즌과 연관짓지는 않겠습니다. 


■ 추신수


올시즌 210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 추신수는 8게임 18타석에 나와 .389의 높은 타율과 .476의 출루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첫 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삼진이 하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 추신수 연도별 연봉


그리고 레그킥을 장착하면서 타격폼을 바꾸기도 했는데요. 이는 땅볼보다는 장타를 노리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 추신수가 타석에 들어서면 좌타자의 특성에 맞게 수비 시프트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타격폼을 바꿨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레그킥 하면 떠오르는 선수가 LA다저스의 저스틴 터너입니다. 추신수는 레그킥을 연마하기 위해 터너의 스승에게 개인 레슨을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여름에 성적이 좋은 추신수가 봄부터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 류현진


시범경기에 아직 등판을 하지 않고 있는 류현진은 내일 콜로라도를 상대로 첫 피칭을 하게 되는데요. 비공식 경기를 한차례 치뤘지만 공식경기는 콜로라도가 되겠습니다. 올해는 결혼과 함께, 투심 패스트볼을 장착해 나선다고 하는데요.


▲ 류현진 연도별 연봉


2018시즌의 류현진에게 중요한 이유는 LA다저스와 마지막 계약 년도이기 때문입니다. 연봉 천만 달러 이상을 생각한다면 올시즌은 무조건 잘해야 합니다. 올시즌 783만 3천 달러의 연봉을 수령하는 류현진. 13, 14년 성적과 비슷한 결과를 보인다면 대박 계약을 기대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네요.


2017시즌은 2년간(2016년 한차례 등판)의 부상공백을 뒤로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고, 올해는 개인적으로도 행복한 일이 많아 마운드에서의 멋진 모습도 기대가 됩니다.



■ 최지만


91년생 최지만의 메이저리그 기록은 16년 LA에인절스에서의 54경기, 17년 양키스에서의 6경기가 고작이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선수입니다. 현재 밀워키와 스플릿 계약을 맺은 상태며, 올해 연봉은 150만 달러입니다. 단, 메이저리그에 잔류를 해야한다는 조건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에릭 테임즈와 같은 팀이며, 11경기에 출전해 타율 .350으로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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