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씨앗호떡 부산의 맛과 비교 가능?

야식을 하루라도 먹지 않으면 배속에서 화를 냅니다. 취침 시간이 새벽 3시 이후이기 때문에 출출함을 달래기 위해서라도 일부러 먹기도 하는데요.


매일 배달음식을 시켜먹자니 건강도 안좋고, 돈도 많이 들고해서 요즘에는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먹는 편입니다.


오늘도 이리저리 편의점에 마실갔다가 발견한 씨앗호떡! 그동안 편의점에서 자주 먹어봤던 호떡 빵과 비슷할 거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구매를 했습니다. 가격이 1,200원 인걸로 기억을 합니다.




씨앗호떡은 부산의 먹거리중 하나라고 tv를 통해 들은적이 있습니다. 아직 부산을 가본적이 없기 때문에, 외국사람들도 먹는다는 씨앗호떡의 맛을 무경험자인 제가 그 맛을 정갈나게 표현할 수는 없지만 편의점에서 파는 씨앗호떡과는 분명 차이가 있겠죠? 뭐라고 씨부리는건지...



요것이 제가 부산의 씨앗호떡일거라고 생각을 하며 산 빵입니다. 삼립에서 출시를 했군요. 일반 호떡과 다를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뜯기전 요리조리 훑어봤습니다. 다이어트를 수년째 하고 있어 칼로리 체크는 필수! 380kcal입니다.


해바라기씨 21% up, 해썹마크, 전자레인지에 20초의 문구가 보이고, 해바라기씨, 땅콩, 호박씨, 벌꿀(국산)이 들어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배를 갈라보았습니다. 정체모를 씨들이 끈적끈적한 무언가와 섞여 있습니다. 사진을 찍지는 못했습니다만, 씨앗호떡을 맛있게 먹으려면 1. 전자레인지에 20초 가열 2. 토스터기 30초 굽기 3. 후라이팬+기름+설탕(or 깨)+견과류. 이런 방법이 있습니다.


다음에는 3번째 방법인 후라이팬을 이용해 따뜻하게 데워 먹어봐야겠습니다. 달달함이 더 강할거 같습니다.


호떡안의 씨앗이 상당히 풍부했습니다. 사실 편의점 음식이라 대충이겠거니 생각을 했지만 판단미스였습니다. 우유과 곁들여 먹으니 출출한 배를 채우기에는 적당해 보이는 편의점 씨앗호떡입니다. 


편의점 빵들은 단 것들이 많아 많이 좋아하지는 않는데 씨앗호떡은 건강해진다는 착각(?)이 살짝 들긴 합니다. 포스팅 완료 후 인터넷으로 판매를 하는지 검색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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